벵구버 서리 쉐라톤 호텔 에서 1박을 하구
그 다음날 09: 00 록키로 출발
호프 라는 다운타운 의 한국 음식점 에서 중식을 하고 록키로 올라 간다.
Coquihalla High Way 를 타고 메릿을 거쳐 목재 와 인삼의 도시 캠룹스 를 지나서
Valemount 도착...
한국인이 운영하는 모텔 이곳에서 1 박을 한다
한인이 운영하는 다솔이라는 식당 에서 저녁과 그담 날 아침을 먹었다.
식당 내부도 깔끔하고 음식도 정갈하고 맛나게 준비 해 줘서 잘 먹었다는 기억이...
식당 앞 마당에 우리나라 국기 가 있기에 카메라에 담았다...
이곳은 도착 해서 저녁을 먹기전에 연어가 올라 온다는 곳이 있다가에
잠깐 가서 확인만 ...
올라 오는 연어도 뵈이고...
산란후 생을 마감한 연어도 뵈이고...
연어가 올라오는 강줄기 ...
그담날 아침 이렇게 날씨가 화창 했다...
조식후 카나다 록키 의 환상적인 트라이앵글 코스 로를 지나서 록키 산맥의 최고봉 인 랍스산 정상으로 보려고
했더만 안개로 인해 눈팅만 하구...
록키 의 날씨 는 누구도 예측이 불가능 하다는데...
그냥 인정 샸으로....
록키 의 최고봉 랍스산 정상은 못보고 자스퍼 로 이동한다.
재스퍼 국립공원 의 Athabasca 폭포에 도착...
계곡을 뚫고 흐르는 강물은 록키 의 파워를 보는 듯 하다...
Columbia Ice Field 를 가기전에 점심을 먹어야 한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만난 록키 의 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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