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 Tobermory 여행

카나다 방문중 젤 많은 여행을 했다.

해서 여행사 를 선정 하면서 여러가지 비교도 하고 혹여 여행중 쇼핑으로 시간을 소비 하지 않을까 해서

인터넷 검색과 현지 카나다 거주하는 지인에게 문의를 해서 파란 여행사 를 선택 했다.

Tobermory  를 시작으로 록키산맥 , 퀘벡 오타와 몬트리얼 , 아가와 단풍까지 여행을 했고 특히 아가와 단풍은

제 생애 최고 좋은 여행의 추억이다.....

 

파란 여행사

2014년 8월 23일  07:30분 출발 왕복 8시간 정도.

여행경비 : 카나다   달러 80$

유람선 32$ + 가이드 기사 팁 10$ + 국립공원 입장료 6$  별도 ㅋ ㅋ ㅋ

 

Tobermory 여행을 1박2일 을 원했는데 여행사 마다  해당 상품이 없고 해서 당일 여행 으로 선택....

꽃병섬 에서 풍경을 담고 싶었는데  여행사 일정에는 꽃병섬에 내릴수 없다기에 배를 타고 지나 오면서

숨 죽이고 몇컷을 담았다...

 

국도 이다 보니 4시간 정도 버스로 이동을 한다...

 

 

도착해서 버스에 내리자

첫 풍경이라 연사 모드로 컷 컷....

 

 

 

준비한 점심으로 해결하고

Boat  탑승장으로 .....

 

표를 준비하구...

 

이 쾌속선을 탑승 ....

 

 

주변 별장에 몇컷을 담고....

 

 

 

 

빅텁 등대 를 지나면서 다양하게 컷...

등대 찍다가  물속에 있는 난파선 은  촬영을  못했네 ㅋ ㅋ ㅋ

 

 

 

 

 

 

카나다 자연경관에  ....

 

 

 

 

선장님 의 포즈....

 

 

그 유명하다는 꽃병 바위가 나타나다...

 

 

배 는 흔들리고 속도 도 있고

연사 로  6장을 담았다...

수천년 동안 파도에 깍여서 형성된 꽃병바위 라네요...

 

 

 

 

꽃 병섬 을 뒤로 하고 다시 돌아 온다...

 

 

 

자연 의 아름다움에 다시 쉼취하고 ....

 

 

 

 

 

브루스 페니술린 국립공원 으로..

 

 

전망대 에서 바라본 전경 이다 ...

늦가을에 단풍이 물들면 좋을듯 ...

 

 

 

 

숲속길을 좀 걷다보면

해변가 같은 후수 전경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