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 + 용마산

울 집 거실에서 훤하게 보이는 아차산...

언제나 변함없이 항상 그 자리에 서 있는 자태에 감사하며,

시간이 날때 마다 찾는 곳이다.

딸랑 카메라 챙기고 물 한병이면 간단히 다녀 올수 있는 마음이 편안한 곳.

아무 생각 없이 찾았는데 아차산 진달래가 만개를 했고 용마산 정산에는 개나리 와 진달래 글고 벚꽃까지 만개를 .....

자연 의 아름다움에 다시 한번 감탄하며 또한 카메라 를 갖고 갔다는것에 넘 감사 한다.

 

 

아차산 을 올라 가면서 진달래 의 아름다움을 담았다.

 

 

아차산 정상에서

사람이 지나가릴 기다렸다가  컷...

 

 

팔각정에서  내려오는 길목에 있는 산벚꽃을 ...

 

 

하늘을 항해 쭉 뻗은 진달래 가지를

스트로브 사용해서 컷 ...

 

 

 

용마산 정상에서 ...

 

 

모델이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

 

 

 

진달래 와 개나리 의 조화 ...

 

 

 

 

 

 

 

척박한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아름다움을 꽃피우는 모습에 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