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종주 12-09-13 ~15 2일차 (벽소령 에서 장터목 까지 )

 

벽소령 대피소 에서 1박...

 

 

 

무슨 사연이 담겨 있을까 ?

 

 

 

걱정반 우려반 새벽에 기상해서  ...

 

 

 

14일 아침 벽소령 의 전경 ...

 

 

 

저멀리 운해는 아름답지만 혹시나 비가 올려나 해서 걱정.

 

 

 

 

아침을 먹고나니 안개는 어디로 사라지고 ...

이제 장터목으로 출발 이다 ..

 

 

 

 

 

 

장터목을 가면서 뒤돌아 본 벽소령 ...

 

 

 

 

비는 오지 않고 조금 흐린 날씨지만 저멀리 운해는 넘 아름답다.

 

 

 

 

 

 

 

 

 

 

 

 

선비샘에 도착  아름다운 풍경에 잠시 휴식도 하고

 

 

 

 

선비샘 의 유래 ...

 

 

 

 

 

 

 

 

 

 

 

선비셈을 뒤로 하고 장터목으로 ,,,

 

 

 

 

이곳을 지나면서 가을단풍이 물들면 넘 좋으리 하는 생각 ...

 

 

 

 

 

 

어께가 빠지도록 아픈데 이넘의 다람쥐가 쉬어 가라네...

아몬드 한알을 줬더니 ...

 

 

 

휴식을 끝내고 다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