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점도, 소악도 순례자의 섬 여행기

목포 송공항에서 뱃길로 40분 정도

신안군 증도면기점, 소악도는 대기점도-소악도-진섬-소기점도-땀섬 모구 다섯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어진 곳이다.

섬과 섬 사이를 잇는 길을 노두길 이라 하는데 오래전 섬주민들이 갯벌에 돌을 던져서

만든 길이라고 해요.

하루 두번 밑물과 썰물이 되면 물이 차올라서 길이 사라진다고 하네요.

순례길 곳곳에 지어진 12개의 작은 건축물을 감상하는 재미도 좋습니다

1번에서 12번까지 .....

저녁 은하수 별 사진 촬영도 좋아요...

 

1. 건강의 집 _ 베드로

   위치 : 대기점 선착장 위치 

2. 생각하는 집 _ 안드레아

   위치: 대기점 북촌마을 동산

2. 생각하는 집 _ 안드레아

위치: 대기점 북촌마을 동산

3.Pass 모르고 통과

4. 생명평화의 집

   위치: 대기점도 남촌마을 팔각정 근처

5. 행복의 집 _ 빌립

   위치: 대기점 소기점 노둣길 입구

6. 감사의 집_ 바르톨로메오

   위치 : 소기점도 호수 위

7.Pass

8. 기쁨의 집 _ 마테오

9. 소원의 집

  위치 : 소악도 둑방길

10.pass

11.사랑의  집 _ 시몬

12. 지혜의 집 _ 가롯 유다

    위치 : 소악도 땀섬

소악도 은하수 2번 장소에서 촬영

소악도 은하수 2번 장소에서 촬영

소악도 은하수 2번 장소에서 촬영

1번  베드로 집 에서  파롤 촬영  광해가 아주 심하네요

2번 앞에서 촬영  일몰

2번 앞에서 촬영  일몰

1번 앞에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