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월 정기적으로 다니는 4050 동그라미 산악회 정기 산행에 참석.
올만에 방가운 얼굴도 만나고.....
무박이라 차속에서 하루밤을 지세워야 햐기에 귀막이 하구 쿨하게 푹 자고서 목적지 도착....
일부 팀들은 아침 준비에 부산하고....
준비한 김치랑 빕을 갖고 젤 맛나는 팀에 합류 사골 만두탕에 밥한그릇 개눈 감추듯 해 치우고
일출을 보기 위해 어두운 산길을 뒤사람 발자욱만 따라 올랐다.
깔닥을 20분 정도 치고 올랐드니 8부 능선이고 여명이 밝아 오니 마음은 급하기만 하다.
카메라 Iso Auto 로 Seting 첫컷을 날렸다.
운해가 팔각산 산 허리를 감싸고 있는 상태라 신의 작품이 아니고서 누가 이렇게 아름다움을 표현 하겠는가 ?
이 맛에 산을 찾고 사진을 찍고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