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카르따 광장 은 한산 하기만 하고
5년전에 처음 찾았을때 많은 공연과 행사가 많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휑하니~~~
성요셉 성당으로
(난 성당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기에 성당에서 준 프리트 를 대신 올림...)
여기서 안드레 수사님 께 기도를 받고 완치가 되어서 짚고 왓던 지팡이를 두고 갔다는 설명만 기억남...
이분이 안드레 수사님 ....
바로 앞에 관이 안치가 되어 있는데 많은분이 손을 짚고 기도를 드리기에 사진을 못찍었네요...
성당 내부..
이 싸인물이 뭘 의미 하는지 ?
안드레 수사님 의 동상 ...
최초 의 성당 이래요...
이분 은 어떤 기도를 드리는지 ?
성당 앞 광장 ...
성당 관람 을 마치고
BBQ 한국 식당에서 한식으로 저녁 만찬을 ....
먼 타국에 와서 이렇게 성공하기 까지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까 ?
거주 하시는 교민 을 보면 대단 하시다 라는 표현 을 하고 싶었다...
물론 음식도 정갈하고 맛나고 친절하고 아주 좋았다는 느낌...
오늘도 이 호텔에서 하루 를 쉬어 간다 ...
아날 아침 날씨가 쌀쌀 해서 손이 시려울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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