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의 공룡능 선 이라고 불리는 덕룡산
높이는 433m 이지만 만만하게 생각 하면 안될듯...
앞가슴에 카메라 를 메고 암반을 올라 가려니 여간 힘든것이 아니었다.
밧즐을 잡고 올라가서 한컷 담고 또 밧즐을 잡고 내려 오려니 참 어렵도다...
그나마 날씨가 좋아서 쉬엄쉬엄 산행 하며 신록 의 산야를 맘껏 누리고 왓네...
남도 의 공룡능 선 이라고 불리는 덕룡산
높이는 433m 이지만 만만하게 생각 하면 안될듯...
앞가슴에 카메라 를 메고 암반을 올라 가려니 여간 힘든것이 아니었다.
밧즐을 잡고 올라가서 한컷 담고 또 밧즐을 잡고 내려 오려니 참 어렵도다...
그나마 날씨가 좋아서 쉬엄쉬엄 산행 하며 신록 의 산야를 맘껏 누리고 왓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