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설이 아름다워 많이 담았다.
저 아래를 처다보니 아찔할 정도로 고도 차이가 많다
이 폭포가 유명한 영화 촬영장소 라고 가이드가 설명을 했는데 호박이 띵 해서리 기억을 못하겠다. ㅉ ㅉ ㅉ
이제는 만년설 빙하가 손에 잡힐듯 가까워지는 느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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