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 CN Tower 의 야경

 

 

 

 

 

 

 

 

 

 

 

 

 

 

 

 

 

 

 

 

 

 

 

 

 

 

 

 

 

 

 

 

     7월1일 은 카나다 독립기념일 이다.

     나는 오타와 에서 기념행사를 구경하고 고속버스로 5시간을 타고 토론토로 내려 왔다

     엄마집에서 저녁을 먹고 온타리오호수 에서 불꽃 놀이가 있다고 해서 급히 카메라를 메고 둘째 딸에게 SOS 를 보내서

     호수가에 갔다.

     내가 카나다를 다니는중 이렇게 많은 인파는 처음 구경을 할정도로 내가 설 자리가 없을정도로...

     암튼 조그만 언덕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기다리기를 1시간 20분..

     불꽃이 터지는데... 이에 왠 일입니까???

     세상에 백통넘들 해도 너무 하더구먼...

     돈을받고 입장한 사람만 잘 보이겠끔 적당한 위치로 올리쏴 버리니 다른곳은 볼수가 없지여...

     불꽃놀이를 돈받고 하는넘 들은 백통넘들만 있는것 같애. ㄱ ㅆ ㄱ같은 것들---

     어쩔수 없이 200mm 랜즈로  몇장만 담았다. ( 세상엔 공짜가 없다는것 실감하네 )

   꿩 대신 닭이다 ㅋ ㅋ

   CN Tower 만 담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