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 단풍 출사

 지난 11월3일  태기사 사찰 주차장에 새벽2시경 도착하니 많은 차량이 도착해 있엇다.

일출시간 과 등산시간을 감안해서 차량에서 2시간 정도 휴식을 취하고 새벽 4시경 산행을 시작했다.

올만에 야간 산행이라 상큼하고 시원해서 산을 올라가는 기분  최고 이었고 대력 1시간 가량 올라서니

낙조대 삼거리가 나온다.

삼거리에서 마천대 방향으로 좌측으로 돌아서 V 계곡으로 능선을 타고  가다가

마천대 300m 이정표를 보고  좌측 산중턱을 치고 올라간다

도착하니 밤새 텐트를 치고 야영 하시는분 과 먼저 도착하시는 분들이 진을 치고  대기중....

여명이 밝아오고 빨리 판단을 해서 포인트를 찾는다.

단풍은 최고의 절정인데 아침 햇살이 구름속에서 나올 생각을 안코 이에 만족하고 카멜 셧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