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홍싸리 매화축제

광양 매화 축제

최소한 의 경비로 광양을 댕겨 왓다.

남부 터미널 에서 심야버스 ( 10시 ) 타고 하동으로 간다.

하동 도착하면 대략 새벽 1시 50분 ...

터미널 4층 찜질방에 들어가면 샤워도 하고 잠도 자고 만원이다.

사실 잠자리는 불편하지만 모텔은 성수기라 6~7만원 을 줘야하고 어떨땐 방도 없을수 있다.

찜질방에서 새우잠 자고 아침 6시 기상해서 바로 홍쌍리 로 택시타고 올라간다.

홍쌍리 마을 초갓집 지나서 언덕에서 세팅을 하고 섬진강 물안개가 피어 올라 오길 기다린다.

이번에는 물안개 는 꽝이엇다.

또 주변 음식점 식대가 만만치 않게 비싸다는것.

또한 위생상 으로 좀 불결하기도 하고  관광객을 완전 봉으로 생각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