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wa Canyon 단풍
여 행 사 : 파란 여행사
여 행 일 정 : 2014-09-29 ~ 2014-10-01 ( 2박 3일 )
여 행 경 비 : C 474 $ (2인1실)
불포함 경비 : 기사 가이드 호텔 팁 40 $
9월 29일 토론토 에서 출발
날씨는 우중충 하구 단풍 적기에 맞을까 ? 어떨까 ?
이생각 저생각 으로 마음이 편하질 못했다.
팀홀터 커피점 에서 화장실 을 다녀온후 뒤에 기다리고 있는 분들 을 생각도 못하구 그냥 커피 를 사서 나오는데
아뿔사 뒤에 많은 분들이 나를 쬐려 보는데 참 쥐구멍 이라도 들어 가고픈 맘 이었다....
암튼 진 종일 버스를 타고 올라가는 내내 마음은 편하질 못했구 계속 여행을 해서 인지 지루함도 느끼고 ....
호텔방 에 가서 켄맥주 3개를 그냥 마시고 나니 조금 후련함을 .....
29일 올라가는 중 날씨 상태...
여기서 1박 을 한다
9월 30일 아침 08:00 아가와 계곡 으로 출발
열차 내부 의 전경 이다...
열차가 출발 하면서
카메라 Seting 를 고속으로 .....
Iso 를 올리고 차창에서 찍은거라 화질이 좀 그렇지만 그런데로 좋았다.
난 한국 열차타고 가는것 과 같을 것이라 생각 했는데 아뿔사 이건 아닌데....
열차 와 열차 사이 화장실 있는 뒤 차창에서 찍을 예상을 했는데 열차 승무원이 계속 안으로 들어가라...
담당 가이드 계속 제지 를 하지 참 난감 했었다.
이눈치 저눈치 보면서 올라가는 내내 차창에서 담은 것이다.
다행히 열차가 속력을 내지 않고 약 50km 정도 로 달려서 여유 있게 찍을수 있었다...
이런 단풍이 계속 4 시간 이렇게 보여진다...
이때 아고 식구들과 같이 올걸 하구 후회를 했네...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