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y Mountain 5박6일 중 첫째날
록키 투어 를 하기전 에 많은 생각을 하게 했네...
토론토 에서 록키산맥 을 가려면 벵쿠버 까지 비행기로 이동을 해야 하기에 비행기 요금이 만만치 않아서
비수기 때 를 맞쳐 9월 22일 경 부터 하려고 계획을 했는데 그때는 록키산맥에 첫눈이 내려서 투어를 하는데
문제가 있을수 있다고 해서 9월 초로 일정을 바꿔서 다녀 왔다.
항공요금 이 넘 부담스러웠지만 어쩔수 없이 강행군을 했네.
♧ 5박 6일 일정은 정리 해보면
1 일 : 토론토 에서 벵쿠버로 비행기로 이동 오후 벵쿠버 시내 관광 1박
2 일 : 벵쿠버 에서 록키산맥 이동 1박
3 일 : 록키산맥 투어 1박
4 일 : 록키산맥 투어 1박
5 일 : 록키에서 벵쿠버로 이동 1 박
6 일 : 빅토리아 섬 부차드가든 관광
♧ 경비 를 정리하면
- . 항공요금 : 토론토 → 벵쿠버 , 벵쿠버 → 토론토 왕복 744 C $( 세금 포함 )
- . 투어요금 : 5 박 6일 499 C $ ( 세금 포함)
- . 추가경비 : 선택관광 + 6일 기사, 가이드팁 포함 310 C $
計 1553 C $
여행사 : 토론토 파란 여행사 계약
2014 년 09월 01일 토론토 공항에서 08:00 벵쿠버로 출발
벵쿠버 도착 10: 10 .. . .
벵쿠버 와 토론토 시차가 3시간 이니까 ... 약 5시간 을 대륙 횡단을 한 셈이지...
약속장소에서 약 2시간 정도 커피를 마시며 가이드를 기다리는것 좀 지루하다는 느낌...
비행기 내부 에서 카메라로 컷...
벵쿠버 그의 도착할 무렵에 담은것 ...
가이드 설명을 들었는데 ...?
암튼 시간에 맞쳐 증기를 뿜어며 시간을 알려 준다는것 ..
코리안 촌놈도 아리송 하지만 서양인 들도 아리송 한가 이리저리 관찰을 ...
벵구버 관광은 친구랑 몇번 돌아본 곳이라 그랬다는것 ㅋ ㅋ ㅋ
서스펜스 브릿지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