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산행

산행코스  어의곡 -비로봉- 졔 1연화봉 -연화봉 - 회방사 - 제3 주차장

 

소백산 철죽을 촬영 하려고  o o  산악회 에 신청을 하고 나혼로 참석을 했다.

산행 초입에 넘 고생을 했고  기온 상승으로 물을 1500 CC 정도 가방에 넣고  카메라 ,점심

기타 간식거리 등등 가방 무게가 만만치 않았다

그냥 내 고집되로 무거우면 무거운되로 빌빌 거리며 산행을 했다.

하산 시간을 휘방사 3주차장 까지 17:30 도착 해야 버스를 탈수 있기에....

비로봉 아래에서 비상식량 선식가루 와 물을 혼합해서 1차 간이 식사를 하구 사진 촬영을 시작.

철죽은 벌써 지고 없는 상태이고  녹색의 비로봉 전경과 그 주변을 열심히 담았다.

하산 시간을 계산하니 서둘러야 될것이기에 연화봉으로 고속행군으로 헉헉 거리며....

연화봉 에서 천문대 는 갈수가 없었다.

연화봉 과 그주변을 담고 돌계단 으로 하산 참 지루 했다.

제 3주차장 까지 남보다 조금 빨리 하산해서 간단하게 씻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동행자 들이 하산을....

설경속 의 소백산은 많이 찾았지만 봄 산행은 처음이라 연녹색 의 소백산 그래도 좋았다.

희방폭포 에서 ND 휠터가 없어 그냥 인정 샷으로 담고 하산...

그래도 허접 하지만 인정샷 을 담고 왔다는것에 감사 할 뿐이고 ~~

 

트랭걸

 

Canon 100 D +17+40 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