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진
아름다운 탄생 ^&^
강 준
2009. 5. 29. 10:32
둘째가 시집을 가서 외손주를 분만 했다.
이제는 내 자신의 나이를 부정 할수가 없네
항시 28 청춘 이라고 생각 하는데 --,,--
할아버지 가 되었으니...
이좋은 세상에 태여 났으니,
세상의 빛 과 소금이 되어 훌륭한 인재가 되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