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 비경
2009년 새해를 맞으며 -,-
강 준
2009. 1. 1. 14:59
몇일 전부터 2009년 일출을 담으려고 생각 하는중에,
바닷가로 갈까 ?
산으로 갈까 ?
가는 방법은 어떻게 할까 고심을 하고 하다가,
경제적으로 부담이 없는 아차산으로 가려고 확정을 했다.
2009년 1월1일 새벽 암사역에서 동행자와 전철을 타고 광나루역에 도착,
산행을 하는데 많은 인파로 밀려서 밀려서 산으로 산으로 향했다.
전망 좋은곳 에 도착 했을때 새벽 6시경 인데 자리는 없었다.
전망대 아래 를 내려가서 삼각대 를 펼치고 카메라 걸고 Seting 을 했다.
내심 고심을 했다.
화이트바란스 를 사용할것인지 아니지를...
색 온도 만 5600 k 설정하기로 하고 기다리길 1시간 50분...
추위가 온 몸을 습격한다.
드디어 여명이 밝아 온다.
정신 없이 몇 컷을 담았다 --..--